엘림아트센터

이상명은 음악가의 뛰어난 테크닉의 완벽함과 음악성을 선보였다...

자신보다 음악을 더 돋보이게 하는 음악가 (프랑크푸르트 획스트,독일)

독일 쾰른 음대에서 오르간학업을 시작하여 디플롬을 수여받고(T.Mechler 교수 사사)

마인츠 국립 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만점으로 졸업한 이상명은
재학 기간 동안 35회의 오르간 독주회를 포함하여 총 80회 이상의 연주회를 가진 열정적인 연주자입니다.

현재 엘림아트센터 상임 오르가니스트, 고촌중앙교회 오르가니스트, 강화교육지원청 ‘다온합창단’ 지휘자이며 2010년부터 고촌중앙교회의 파이프오르간 연주시리즈“Organplus”를 기획연주하고 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 콘서바토리출강,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현장소통단원, 콘체르트 앙상블<노래위에 날개위에>대표로 국내와 유럽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가로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17년 11월에도 오르간, 피아노, 성악, 플루트의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답니다.

20일 '한여름밤의 콘서트  with Organ'에서는

비발디 사계 중 “겨울”, 마르첼로 오보에협주곡 D단조, 비도르 오르간 심포니등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또한  피아노 김혜경, 오보에 조정현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니

예매를 서둘러 주세요!

<이상명 오르간 독주회> 
7월 20일 (토) 오후7시30분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 2만원 (회원 20%할인)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