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림아트센터입니다.
유난히 일찍 시작된 추위와 독감으로 힘드시죠?
따뜻한 피아노 선율로 몸과 마음을 녹여보세요!
1월 22일에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인상주의 음악을 창시한
드뷔시의 '두개의 아라베스크'
슈베르트 즉흥곡,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 사랑의 슬픔, 리스트 사랑의 꿈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곡들을 선보입니다.
피아니스트 신정혜는
오클라호마 주립대 석사과정 최우수 졸업 후, 신씨네티 주립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모차 콘서트를 통해 엘림 관객분들과 만나기도 했었답니다.
추운 겨울,
피아니스트 신정혜가 전하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에 귀기울여 보세요.
<신정혜 피아노 독주회>
1월 20일(일) 오후4시
엘림아트센터 엘림홀
전석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꼭 지켜주세요!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