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아트센터

<영아티스트 갈라 콘서트>

예원학교 입학 우수장학생으로 선정, 금호영재콘서트,

이화경향 초&중등부 1위, 뉴욕 GMP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음악 춘추, 동아 주니어,

한국플루트협회, 성정,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 동문회 콩쿠르 1위 등

각종 유수한 콩쿠르의 1위를 거머쥔 김채은

뉴욕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 세종음악콩쿠르, 음악저널, KCO, 한국 영아티스트 음악 콩쿠르 등

유수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독차지 하였을 뿐만 아니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세종챔버앙상블, 코리아 솔로이츠와의 협연 및 금호영재콘서트 ,

슈페르거 국제 더블 베이스 Quarantine Challenge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문준하

현재 영재입학하여 한국예술종합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금호영재콘서트, 스트라드, 성정, 세계일보, TBC대구방송, 예원, 음연, 음악춘추, 소년한국일보콩쿠르 1위 및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르,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New York Artist 국제 콩쿠르 1위 및 대상 등에 빛나는

 이단빈

이 세명의 영아티스트들이 엘림아트센터 선데이 콘서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문준하의 더블 베이스로 연주되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으로 공연이 시작됩니다.

김채은의 플루트 선율로 무케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목신의 플루트를 감상하다

이단빈의 연주로 첼로를 대단히 좋아했던 쇼팽의 첼로 작품 2곡,

화려한 폴로네이즈와 유일한 첼로 소나타 g minor 작품번호 65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고전주의 시대의 거장들인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에게

 음악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요한 밥티스트 반할의 더블 베이스 협주곡과

 영아티스트 갈라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 할

 정열적인 남미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피아졸라의 그랑 탱고가 울려펴질 예정입니다.

영아티스트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설명하는 것이 벅찹니다.

백문불여일견!

10월 17일 (일) 오후 4시 30분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미취학 아동의 경우, 해당 공연 실황이 무료 상영되는 6층 로비에서 관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