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 다양한 레파토리로 미국, 독일, 영국 그리고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니엘 전!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음악을 통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다양한 연주활동과 함께 뉴욕주립대 교수를 역임 하였으며,
현재는-
헤리티지앙상블 음악감독, 오산문화재단 음악감독, 봉사단체 에모티오 대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9월 30일 선데이 콘서트에서는
피아노와 조화를 이루며, 밝은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op. 162 D. 574',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로 명성을 떨쳤던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크라이슬러의 뒤를 잇는 사라사테의 ' 바스크 카프리치오 op.24'가 연주됩니다.
<다니엘 전 바이올린 리사이틀>
9월 30일 (일) 오후4시
※모든 공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챔버홀에서 공연실황이 무료로 상영되니
챔버홀을 이용해 주세요!